‘토브 청담’ 을 오는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. 지하 8층 ~ 지상 20층 규모로, 고급주택 공급면적 235㎡ 24가구 및 오피스텔 공급면적 156㎡ 18실 ∙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. 강남 내에서도 부촌 1번지로 통하는 청담동에 들어서는 만큼, 자산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.
‘토브 청담’ 은 강남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처로 꼽힌다. 영동대로가 맞닿아 있고, GBC 건립부지도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. 또한, ‘잠실 스포츠·MICE 복합공간’ 의 핵심인 잠실운동장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 가능해,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.
분양 관계자는 “ ‘토브 청담’ 은 청담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” 며 “특히,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를 비롯, GBC ∙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지가 가까워 높은 미래가치를 지녔다는 점에서,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” 고 덧붙였다.
출처 : 경상일보(http://www.ksilbo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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